도희가 걸그룹 타이니지에서 나와 연기자 활동에 전념합니다. 도희의 소속사 측은 '타이니지가 해체를 한 것도, 도희가 탈퇴를 한 것도 아니지만 당분간 연기에 집중하려고 한다'며 '현재 타이니지의 제이민과 민트는 태국에서 2인조로 활동하고 있다'고 밝혔습니다. 도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[엄마]에서 콩순이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데요. 이밖에 영화 [아빠는 딸]에도 캐스팅 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